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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 소개

ClearBoth 전체 사진. 좌측 상단 세번째 추지호, 하단 좌측 첫번째 권희숙, 하단 좌측 두번째 박아름
Team
하코사 강남지역 웹표준 스터디 'clearboth' 2팀
Member
박아름(호브레드), 추지호(봄눈), 권희숙(유자)
Plan
추지호
Design
권희숙
Markup
박아름 / 추지호 / 권희숙
CSS
박아름 / 추지호 / 권희숙
Script
추지호

clearboth ?

clearboth는 CSS의 속성인 clear에 값 'both'를 적용한 모양을 차용한 것으로 과거로부터 쌓여진 잘못된 웹표준을 새로 고치고, 웹접근성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높여 개인의 역량을 키우고자 하는 의미를 가지고자 붙여진 이름입니다. 회원의 구성은 네이버 카페 '하드코딩을 하는 사람들' 내에서 강남과 지리적으로 가까운 회원들로 이루어져 있으며, 2007년 12월부터 활동을 시작하여 격주로 오프라인 모임을 가지고 있습니다.

1. 참가 목적

제 1 회 웹표준경진대회에 참가하는 우리가 비록 기획과 디자인 그리고 마크업과 관련된 일련의 표준화 능력이 부족하지만 스스로 웹표준과 접근성에 대한 이론적, 기술적 향상을 도모하고, 웹관련 종사자와 대중에게 관심과 이해를 높여 웹이 가진 진정성을 회복시키고자 참가를 결심하였습니다.

2. 후기

웹이 가지는 본질적인 철학인 공개와 공유에 대해서 가장 먼저 생각을 했습니다. 공개라 함은 내가 가지고 있는 지식과 정보를 숨기지 않는 것이며, 공유라 함은 숨기지 않는 지식을 많은 사람들과 함께 쓰고자 하는 의지적인 정신이라 생각합니다. 본 사이트의 컨텐츠가 되는 WCAG 는 그런 웹의 기본 정신을 존중하기 위한 노력의 결과물일 것이며, 서로간의 약속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WCAG를 담는 그릇인 이 사이트는 온전하게 공개되는 형태의, 나누어 가질 수 있는 모습을 가져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사이트의 디자인은 유니버설한 형태로 가고자 했습니다. 처음 '웹접근성'이라는 주제에 치우쳐 특별한 디자인 컨셉만을 떠올리기도 했으나, 오히려 그것이 컨텐츠의 공유를 위한 사용성을 저해할 수도 있다는 판단이 들었고, 누구라도 최소한의 학습(접근성 단축키 등)으로도 탐색에 무리가 없도록 해야 한다는 의견에 합의를 보았습니다.

프로세스면에서 3명이 한 팀을 이루어 각자의 업무를 분담하고, 일정을 조율해 가면서 진행했습니다. 최대한 실무와 비슷한 조건으로 이 프로젝트를 가져가길 바랬고, 어느정도는 그러했다고 생각합니다. 완벽한 스토리보드는 없었으나, 간단한 기획 문서를 만들고, 2명의 웹퍼블리셔가 마크업을 진행하고 동시에 웹디자이너가 디자인을 처리했습니다. 협업의 형태로 작업을 이루면서 좋았던 것은 웹표준화나 웹접근성에 대한 논리가 단순히 이론적이거 이상적인 관점이 아닌 현실적인 타협점을 찾는 과정을 가져다 준다는 점이었습니다. 현실적인 타협점이 반드시 반대의 의견은 아니지만, A라는 방법론 외의 것을 제안하거나 고민하게 해주는 기회를 가져다 주기도 했었습니다.

처음에는 많은 것을 담으려고 고민했습니다. 하지만 언제나 그렇듯이 개인적인 사정과 일정에 의해서 고민한 것들의 일부만을 겨우 담아내고 나머지는 아쉬움과 반성으로 채웠습니다. 하지만 작지만 큰 걸음을 땐 웹표준경진대회에 참여하게 되어 너무나 뿌듯합니다.

Paging

  • 접근성 있는 웹콘텐츠 설계처음
  • 서문서문
  • 개요개요